울주군, 신규 원전 유치 '본격화'정부의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추진에 따라 울산 울주군이 유치전에 뛰어들었습니다. 울주군 의회는 '신규 원자력발전소 건설 후보 부지 자율유치 신청 동의안'을 가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울주군은 기존 원전 부지 활용과 송전망 연계를 통해 건설 비용 및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는 점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새울 1·2호기 운영 및 3·4호기 건설 경험을 바탕으로 신규 원전 유치에 최적화된 지역임을 강조했습니다. 탈핵단체, '시민 생명 담보' 위험 도박 규탄신규 원전 유치 절차가 본격화되자 탈핵단체들의 반발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들은 울산이 이미 세계 최고 수준의 원전 밀집 지역임을 지적하며, 추가 원전 건설은 시민 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