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해병 특검, '윤석열' 전 대통령을 정조준하다최근 종결된 순직 해병 특검 수사가 윤석열 전 대통령을 향한 날카로운 칼날을 들이댔습니다. 특검은 150일에 걸친 수사 끝에, 윤 전 대통령이 채 상병 관련 수사가 자신과 대통령실로 확대될 것을 우려하여 이종섭 전 장관을 호주 대사로 도피시켰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는 단순한 의혹 제기를 넘어, 조직적인 수사 외압과 은폐 시도의 '정점'으로 윤 전 대통령을 지목하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특검은 이 과정에서 대통령실, 외교부, 법무부가 조직적으로 역할을 분담하여 대통령의 지시를 실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종섭 호주 대사 임명, '졸속 심사'와 '출국금지 해제'의 전말특검의 공소장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이종섭 전 장관의 사의 표명 이후 조태용 당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