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던 1500m 결승전, 그 짜릿한 순간네덜란드 도르드레흐트에서 열린 ISU 월드투어 4차 대회 여자 1500m 결승전에서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위대한 역사가 다시 한번 쓰여졌습니다. 마지막 한 바퀴를 남겨두고 펼쳐진 짜릿한 역전 드라마는 보는 이들의 심장을 뜨겁게 만들었습니다. 김길리 선수와 최민정 선수가 보여준 환상적인 호흡과 투혼은 대한민국 쇼트트랙의 저력을 전 세계에 다시 한번 각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김길리의 역전 드라마, 금메달을 향한 질주레이스 초반, 김길리 선수는 침착하게 뒤에서 기회를 엿봤습니다. 다른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 속에서 김길리 선수는 자신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마지막 순간을 위한 에너지를 비축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한 바퀴를 남겨두고, 그녀는 놀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