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움 속 동료에게 전한 진심LA 다저스의 내야수 김혜성 선수가 전날 경기에서의 아쉬운 송구 실책에 대해 동료 투수에게 미안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그는 1회 첫 타자 타구를 백핸드로 잡아냈지만, 1루 송구가 크게 벗어나면서 실책을 기록했고, 이로 인해 선발 투수의 실점이 모두 자책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김혜성 선수는 "그냥 실책이었다면 투수에게 덜 미안했을 것"이라며 야마모토 투수에 대한 안타까움을 표현했습니다. 그는 경기 직후와 이닝 종료 후 두 차례나 야마모토 투수에게 사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야마모토 투수는 "괜찮으니까 빨리 잊고 다음 플레이를 잘하자"며 김혜성 선수를 격려했습니다. 젖은 그라운드, 예상 못한 변수김혜성 선수는 실책의 원인으로 경기 전 내린 비로 인해 젖어 있던 그라운드를 지목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