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모텔 화재, 20명 이상 부상오늘 오전 인천 연수구의 한 모텔에서 발생한 화재로 20명 이상의 투숙객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5층 객실에서 시작된 불은 순식간에 번져 건물 외벽까지 검게 그을렸습니다. 당시 모텔에는 51명의 투숙객이 있었으며, 이 중 26명이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4명은 부상을 입었고, 22명은 연기 흡입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습니다. 위태로운 대피, 생존을 위한 사투화재 발생 당시, 건물 창문에서는 시커먼 연기가 뿜어져 나왔고, 일부 투숙객들은 난간에 위태롭게 매달려 구조를 기다리는 긴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스스로 창문 밖으로 나와 대피하는 과정에서 일부 투숙객은 부상을 입기도 했습니다. 30대 남성은 에어매트로 뛰어내리다 허리를 다쳤고, 다른 투숙객들은 호흡 곤란을 호소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