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전셋값, 10년 5개월 만에 최고 상승률 기록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10년 5개월 만에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전세 시장의 수급 불안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5월 첫째 주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23% 상승하며 2019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전세 수요에 비해 매물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에서, 정주 여건이 좋은 단지를 중심으로 임차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강북 지역 전셋값 상승세 두드러져서울 25개 자치구 모두에서 전셋값이 올랐으며, 특히 강북 지역의 상승률이 두드러졌습니다. 강북 14개 구의 상승률은 0.25%로 강남 11개 구(0.22%)를 웃돌았습니다. 이는 실거주 의무 강화와 공급 부족으로 전세 매물이 귀해진 가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