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오르는 불길, 양양 방태산에서 시작된 비극어제 오후 6시쯤, 강원도 양양군 서면 방태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온 산을 붉게 물들이며 시작되었습니다. 밤새 이어진 불길은 멈출 줄 몰랐고, 산림 당국은 밤낮없이 진화 작업에 매달렸습니다. 산불은 단순한 자연재해를 넘어, 우리 모두에게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안겨주는 사건입니다. 눈앞에서 펼쳐지는 끔찍한 광경은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며, 우리가 얼마나 자연에 의존하며 살아가는지, 그리고 얼마나 무력할 수 있는지 실감하게 합니다. 다행히, 산림 당국의 헌신적인 노력 덕분에 조금씩 진전이 보이는 듯하지만, 아직 갈 길이 멉니다. 25대의 헬기 투입! 끈질긴 사투의 현장오늘 아침 7시, 산림 당국은 산불 진화를 위해 25대의 헬기를 투입하는 결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