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자 감소세, 20개월째 이어지다음식업과 부동산임대업을 중심으로 한 자영업자 수 감소세가 20개월 넘게 지속되고 있습니다. 국세청 통계에 따르면, 전체 가동 사업자 수는 소폭 증가했지만 이는 신규 등록보다 폐업·휴업이 많아진 결과로 해석됩니다. 특히 내수 경기의 바로미터인 음식업은 21개월 연속, 부동산임대업은 22개월 연속 감소하며 자영업자들이 처한 어려운 현실을 보여줍니다. 이는 소비 심리 위축과 임대 수익 감소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청년 사업자, 창업보다 폐업이 많은 현실30대 미만 청년 사업자들의 감소세는 더욱 두드러집니다. 19개월 연속 감소하며 14개 업태 중 11개 업종에서 창업보다 폐업이 많은 상황입니다. 특히 부동산임대업, 도매업, 소매업, 음식업 등에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