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김범수 FA 이적에 따른 보상선수 선택의 기로에 서다FA 최대어였던 김범수가 KIA 타이거즈로 이적하면서, 원 소속팀 한화 이글스는 이제 보상선수 선택이라는 중대한 결정의 시간을 맞이했습니다. 2015년 1차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하여 11년간 정든 팀을 떠나게 된 김범수는 FA B등급으로, 한화는 KIA로부터 보상선수 1명 또는 보상금 100% 또는 200%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는 보상선수와 보상금 100%를 선택하는 경우가 많아, 한화의 선택에 야구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IA는 25인 보호선수 명단을 한화에 제출해야 하며, 한화는 이 명단을 받은 후 3일 이내에 보상선수를 결정해야 합니다. KIA, 김범수 영입 배경과 투수진 뎁스 분석KIA 타이거즈는 지난 21일 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