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값 최고가 경신, 범죄 유혹 높여최근 금값이 연일 최고가를 경신하면서 실물 금과 귀금속을 노린 절도 사건이 전국적으로 급증하고 있습니다. 금값이 치솟으면서 범죄의 유혹 또한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서울에서는 금은방 직원이 금 4kg을 가지고 사라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으며, 이는 약 10억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경찰은 업무상 횡령 혐의로 수사를 진행 중이며, 동선 추적과 함께 다른 사고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습니다. 전국 곳곳에서 발생하는 금 관련 범죄금값 상승세에 편승한 범죄는 비단 서울에만 국한되지 않습니다. 광주에서는 귀금속을 착용한 채 금은방에서 도주한 10대가 구속되었으며, 공범 또한 검거되었습니다. 또한, 충장로 귀금속 거리에서도 유사한 수법으로 금품을 훔쳐 달아난 30대가 구속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