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상급종합병원 중증 진료 집중 개편안 발표정부가 상급종합병원을 중증환자 중심으로 재편하는 의료전달체계 개편안을 본격화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중증환자 비율을 높이고 경증환자 비율을 낮추는 내용의 '상급종합병원의 지정 및 평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습니다. 이는 상급종합병원이 경증환자를 지역 병·의원으로 회송하고, 고난도 중증·응급·희귀질환 진료에 집중하도록 유도하는 조치입니다. 병상·인력 운영 기준 강화, 현장 혼란 예고개정안은 병상 운영 기준도 강화하여, 병상 증설 시 보건복지부와 사전 협의를 의무화하고 일반병상 감축을 유도합니다. 또한 중환자실 상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전담전문의 주 5일 이상 상주 및 야간·주말 전문의 배치를 의무화했습니다. 간호 인력 기준도 외래 환자 인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