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중계권, JTBC와 지상파 3사의 엇갈린 입장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중계권을 둘러싼 JTBC와 지상파 방송 3사 간의 협상이 또다시 결렬되었습니다. 방송업계에 따르면, KBS·MBC·SBS와 JTBC는 방송통신위원회 주재로 간담회를 열었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했습니다. 앞서 JTBC는 올림픽 및 월드컵 중계권을 단독 확보한 후 지상파에 재판매를 시도했으나, 보편적 시청권 훼손 비판에 직면하며 공동 중계를 위한 새로운 협상안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협상에서도 진전은 없었으며, 실무 협상은 이어갈 예정입니다. JTBC의 마지막 제안, 그리고 돌아온 침묵JTBC는 지난 23일, 전체 중계권료에서 디지털 재판매액을 제외한 금액을 중앙그룹과 지상파 3사가 절반씩 부담하는 '마지막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