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과·제빵업계, 소비자 부담 덜기 위한 가격 인하 동참최근 설탕 등 원재료 가격 인하 혜택이 소비자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에 발맞춰 제과·제빵업계가 빵과 케이크 가격을 인하하고 나섰습니다. CJ제일제당의 밀가루 가격 추가 인하 소식과 함께 소비자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파리바게뜨는 다음 달 13일부터 단팥빵, 소보루빵 등 빵류 6종의 권장 소비자가격을 100원에서 1000원까지, 케이크 5종은 최대 1만원까지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1000원짜리 '가성비' 크루아상 출시도 계획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줄 것으로 보입니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지속적인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이 있지만 소비자 부담을 덜고 물가 안정 기조에 동참하기 위해 일부 제품 가격을 인하하기로 했다"고 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