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과 민주화, 역사를 공유한 두 정상이재명 대통령과 도날트 투스크 폴란드 총리가 정상회담에서 젊은 시절 노동자 경험과 민주화 투쟁의 역사를 공유하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투스크 총리는 이 대통령이 보여준 민주주의를 향한 용기에 전 세계가 감탄하고 있다고 평가했으며, 이 대통령은 폴란드 민주화의 상징인 레흐 바웬사 전 대통령을 언급하며 투스크 총리를 '청년 동지'라고 소개했습니다. 양국은 민주주의를 위해 싸우고 실천하는 '민주주의자'라는 공통점을 확인하며, 민주주의의 힘으로 더 큰 발전을 이루기를 기대했습니다. 물리적 거리를 넘어선 문화적 교류와 위로두 정상은 8천 킬로미터 이상 떨어진 물리적 거리에도 불구하고, 국토와 주권을 상실했던 아픈 역사 앞에서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