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턴, '악몽의 시작'을 알린 트레이드무키 베츠를 LA 다저스로 떠나보낸 결정은 보스턴 레드삭스의 '악몽의 시작'이었다. 미국 매체 '블리처 리포트'가 선정한 '스포츠 역사상 최악의 배신 TOP30'에서 베츠의 이적이 8위에 올랐다. 2014년 보스턴에 입단한 베츠는 간판타자로 군림하며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2018년, 베츠의 '압도적' 활약과 월드시리즈 우승2018시즌, 베츠는 커리어하이를 찍었다. 136경기에서 타율 0.346, 32홈런, 80타점, 129득점, 30도루, OPS 1.078을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타격왕, 골드글러브, 실버슬러거, MVP를 석권했다. 압도적인 활약으로 팀을 월드시리즈 정상으로 이끌며 보스턴 팬들에게 잊을 수 없는 순간을 선사했다. 사치세의 덫, 보스턴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