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지환, 뉴욕 메츠 로스터 경쟁 속 존재감 과시뉴욕 메츠에서 로스터 진입을 위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배지환 선수가 이스라엘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대표팀과의 평가전에서 맹활약을 펼치며 자신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 지난 시즌 피츠버그 파이리츠를 떠나 메츠로 이적한 배지환은 1군 진입을 위해 이번 시범경기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놓여 있습니다. 결정적 순간, 172km 레이저 타구로 승부를 뒤집다평가전 중반 대수비로 투입된 배지환은 1-2로 뒤진 8회말 무사 2, 3루의 결정적인 찬스에서 상대 투수의 커터를 공략했습니다. 그의 타구는 무려 107마일(약 172.2km)의 속도로 우익수 방면을 향해 뻗어나갔고, 두 명의 주자를 모두 불러들이는 짜릿한 적시타로 연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