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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2

학원 강사, '5인 이상 사업장' 주장했지만… 법원이 내린 냉철한 판단

학원 강사의 안타까운 해고, 그리고 시작된 법정 다툼서울의 한 보습학원 강사 A씨는 2023년 12월부터 시간강사로 일했지만, 학부모 민원으로 인해 2024년 2월 해고 통보를 받았습니다. 이에 A씨는 부당해고를 주장하며 서울지방노동위원회에 구제 신청을 했습니다. 하지만 해당 학원이 근로기준법상 5인 미만 사업장으로 분류되면서, 구제 신청은 기각되었습니다. 중앙노동위원회 역시 같은 이유로 재심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5인 미만 사업장의 현실: 근로기준법의 사각지대현행 근로기준법은 5인 미만 사업장에 대해 부당해고 금지 등 대부분의 규정을 적용하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5인 미만 사업장에서는 부당해고를 당해도 구제받기 어렵습니다. 신고가 접수되어 과태료 부과, 행정지도, 기소로 처리되는 경우는 5인 이..

이슈 2025.12.07

화장실도 맘 편히 못 가는 세상? 중국 회사, 15분 초과 시 9만원 벌금 논란!

중국, 화장실 이용 시간 감시… 벌금 부과 논란중국에서 직원들의 화장실 이용 시간을 감시하고, 이를 어길 시 벌금을 부과하는 회사가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장쑤성 난징의 한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에서 CCTV를 통해 직원들의 화장실 출입 시간을 기록하고, 15분을 초과하면 벌금을 부과했다는 폭로가 SNS를 통해 제기된 것입니다. 이 소식은 중국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었으며, 많은 이들의 공분을 샀습니다. 15분 초과 시 9만원 벌금… '인권 침해' 비판 쇄도공개된 영상에는 직원들의 화장실 이용 시간과 함께 벌금 부과 내역이 기록되어 있었습니다. 폭로자에 따르면, 단일 이용 시간 15분 초과 시 450위안(약 9만원)의 벌금이 부과되었으며, 잦은 화장실 이용 자체만으로도 ..

이슈 2025.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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