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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포인트 돌파 전망 속 '청개구리' 개미들의 하락 베팅, 그 이유는?

코스피 최고치 경신에도 하락 베팅 증가코스피 지수가 연일 역사적 고점을 경신하고 있지만, 지수 하락에 베팅하는 수요가 함께 늘고 있습니다. 시장에서는 구조적 상승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우세하지만, 단기 급등에 따른 조정 가능성을 우려하는 투자자들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는 '국장 불신'이라 불리는 국내 증시에 대한 여전한 불신과도 맥을 같이 합니다. ETF 시장, 하락 추종 상품으로 자금 쏠림최근 일주일간 코스피200 지수를 역으로 추종하는 'KODEX 200선물인버스2X'와 'KODEX 200인버스' ETF에 각각 2280억원과 1800억원의 자금이 유입되었습니다. 이는 코스피의 단기 급등 부담으로 인해 하락 전망에 무게를 두는 투자자들이 늘어났음을 시사합니다. 반면, 코스피200 지수..

이슈 2026.05.11

놓쳐버린 '꿈의 지수' 7000 시대, 빚투 36조 돌파… 개미들의 절규

코스피 7000 시대, 축제에서 소외된 개인 투자자들코스피 지수가 사상 처음으로 7000 시대를 열며 새로운 역사를 썼습니다. 하지만 정작 주도주였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미리 매도한 개인 투자자들은 이러한 축제에서 소외되어 극심한 박탈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 빼고 다 돈 벌었다', '내가 팔자마자 폭등하는 게 과학이냐'는 원망 섞인 글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반도체 투톱 질주, '포모' 현상 확산삼성전자는 14.41% 급등하며 26만 6000원에, SK하이닉스는 10.64% 상승한 160만 1000원에 장을 마감하며 '반도체 투톱'의 위력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지난달 증시 불안 시기에 이들 종목을 대거 순매도했던 개인 투자자들은 뒤늦게 빚을 내 시장에 뛰어드는 '포모..

이슈 2026.05.07

게임사 주가 '통곡의 벽', 신작 IP만이 돌파구 될까?

과거 '황제주' 엔씨소프트, 현재는 제자리걸음한때 100만원을 넘는 주가로 '황제주'에 등극했던 엔씨소프트가 현재 20만원대 초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이동 제한으로 게임 이용자가 급증하며 엔씨를 비롯한 주요 게임사들의 주가가 최고점을 기록했던 것과 대조적입니다. 당시 엔씨는 리니지 IP의 성공과 신작 기대감에 힘입어 2021년 매출 2조원을 돌파하는 등 호황을 누렸습니다. 하지만 리니지 IP 의존도가 높다는 점이 약점으로 작용하며 팬데믹 이후 주가는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실적 호조에도 냉담한 투자자, 게임사 주가 부진의 이유코로나19 엔데믹과 함께 게임사들의 주가는 빠르게 식었습니다. OTT, 숏폼 등 새로운 콘텐츠의 등장으로 게임의 입지가 좁아진 것도..

이슈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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