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연차 평검사들의 연쇄 이탈 가속화올해 10월 공소청·중대범죄수사청 전환을 앞두고 검찰 내부의 동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저연차 평검사들의 사직 및 휴직이 본격화되면서 일선 검찰청의 업무 수행에 심각한 차질이 예상됩니다. 지난해 중견 검사들의 이탈에 이어 평검사들까지 줄사퇴 대열에 합류하며 인력 공백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는 검찰 조직의 사기 저하와 미래 전망에 대한 불안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됩니다. 천안지청 사례로 본 심각한 인력 이탈 현황최근 대전지검 천안지청에서는 평검사 2명이 사직하고 1명이 휴직을 신청하는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천안지청의 평검사 규모가 10여 명임을 감안할 때, 이는 전체 평검사 인력의 약 30%에 해당하는 상당한 규모의 이탈입니다. 이러한 인력 감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