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일, 무조건 피할 필요는 없습니다과일과 채소는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가 풍부하여 건강에 유익하지만, 당뇨 환자에게는 종류와 섭취량이 혈당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이승은 내분비내과 전문의는 '신호등 식단법'을 통해 과일과 채소를 현명하게 섭취하는 방법을 제시했습니다. 과일은 무조건 피하고 채소는 마음껏 먹어도 된다는 생각은 잘못된 오해입니다. 초록불: 안심하고 먹는 채소초록불 식품은 혈당을 천천히 올리고 식이섬유가 풍부합니다. 시금치, 상추, 오이, 브로콜리, 버섯 등이 해당하며, 열량과 탄수화물 함량이 낮아 포만감을 주고 과식을 줄여줍니다. 혈당 급상승 완화와 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지만, 신장 질환자는 칼륨 섭취에 주의해야 합니다. 노란불: 섭취량 조절이 필요한 과일과 채소대부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