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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8연승 질주, '11.42' 이의리 반등 절실…감독 조언 통할까

tiswriter 2026. 4. 17.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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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7연승 질주 후 8연승 도전

KIA 타이거즈가 무서운 기세로 7연승을 달리며 상위권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이제 8연승에 도전하는 가운데, 투수 이의리의 반등이 절실해진 상황입니다. 이범호 감독은 시즌 초반 이의리의 부진 원인을 심리적인 면에서 찾고 있습니다.

 

 

 

 

이의리, 시즌 초반 부진의 원인은?

팔꿈치 수술 후 2026시즌 본격적인 풀타임 시즌 재도전에 나선 이의리는 시즌 초반 3경기에 등판해 2패 평균자책 11.42, 8탈삼진, 10볼넷으로 아쉬운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이범호 감독은 이의리의 부진에 대해 "구위나 변화구 자체는 충분히 좋은데 타자들이 상대할 때 조금 더 편하게 느끼는 부분이 있는 느낌"이라고 짚었습니다. 과거 LG 트윈스에서 뛰었던 루카스 하렐 선수처럼, 공은 좋지만 타자들이 변화구를 의식하지 않고 속구만 노리는 경우가 있다는 분석입니다.

 

 

 

 

감독의 진단: '자기 자신과의 싸움'

이범호 감독은 이의리의 부진이 단순한 구위 문제가 아니라고 강조했습니다. "스트라이크를 던지다 맞는 건 확률의 문제지만, 볼넷이 많아 쌓아놓고 한 방 맞는 건 반복될 수 있다"며, "지금은 맞더라도 스트라이크를 던지면서 풀어가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핵심은 심리적인 부분으로, "타자와 싸워야 하는데 마운드에서 스스로와 싸우는 모습이 있다"며 "조심스럽게 가지 말고 과감하게 승부하라고 계속 주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의리 반등, KIA 상승세 유지의 열쇠

이범호 감독은 "몇 번 더 등판하면서 날씨가 따뜻해지고, 흐름이 잡히면 충분히 자기 공을 던질 수 있을 것"이라며 반등 가능성을 내다봤습니다. KIA 입장에서도 이의리의 부활은 절실합니다. 팀은 최근 7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지만, 2선발 자리에 있는 이의리가 제 기량을 회복해야 그 흐름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의리, 마운드 위 심리 싸움 승리할까?

이의리는 1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입니다. 최근 팀 타선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두산을 상대로 반등에 성공할 기회입니다. 이미 검증된 구위에 이제 마운드 위에서의 심리 싸움 승리가 남았습니다. 과연 이의리다운 투구를 다시 선보이며 팀 8연승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의리 선수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의리 선수의 올 시즌 성적은 어떤가요?

A.시즌 초반 3경기에 등판하여 2패 평균자책 11.42, 8탈삼진, 10볼넷을 기록했습니다.

 

Q.이범호 감독은 이의리 선수의 부진 원인을 무엇으로 보고 있나요?

A.감독은 구위 자체는 좋지만, 타자들이 편하게 느낄 수 있는 부분과 마운드 위에서의 심리적인 요인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습니다.

 

Q.이의리 선수의 다음 등판 일정은 언제인가요?

A.18일 잠실 두산 베어스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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