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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미계약 손아섭, 한화와 '의리' 지킬까? 역대급 협상 난항 분석

tiswriter 2026. 2. 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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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의 찬바람 맞은 손아섭

프로야구 FA 시장에서 유일한 미계약 선수인 손아섭(38)의 거취가 불투명합니다. FA 신청에도 불구하고 그를 원하는 팀이 나타나지 않아,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와의 잔류가 유력한 상황입니다. 스프링캠프가 진행 중인 가운데, 손아섭의 계약 소식은 아직 들려오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그의 이름값에 비해 예상보다 차가운 시장 반응을 보여줍니다.

 

 

 

 

한화의 '강백호 영입'이 미친 영향

한화 내부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는 손아섭의 거취에 한화의 강백호 영입이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FA 신청은 원소속팀과의 이별을 감수하는 것이며, 이는 과거 심우준 영입 당시 내부 FA 하주석이 영향을 받았던 사례와 유사하다고 분석했습니다. 당시 같은 포지션의 선수를 영입하면서 기존 선수의 계약에 변동이 생겼던 것처럼, 이번에도 비슷한 상황이 발생했을 수 있습니다.

 

 

 

 

하주석 사례와 비교되는 손아섭의 상황

1년 전, 한화는 내부 FA 하주석과 계약 기간 1년, 총액 1억 1000만원에 계약했습니다. 당시 하주석은 B등급 FA였으나, 시장의 반응은 싸늘했고 결국 한화에 잔류했습니다. 손아섭은 C등급 FA로, 영입 시 보상 선수 출혈이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지난해 연봉이 5억원으로 하주석과 큰 차이가 납니다. 손아섭을 영입하려면 연봉의 150%인 7억 5000만원을 한화에 지불해야 하므로, 다른 구단 입장에서는 부담스러운 금액일 수 있습니다.

 

 

 

 

한화의 '2차 제안'과 손아섭의 선택

이적 시장 관계자에 따르면, 한화는 손아섭 측에 '2차 안(플랜 B)'을 제시했으며, 이는 손아섭 측의 요구사항을 일부 반영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손아섭은 과거 롯데와 NC에서 총 162억원의 FA 계약을 맺었으며, 최근 NC와의 계약은 4년 총액 64억원 규모였습니다. 한화는 지난해 7월 트레이드를 통해 손아섭을 영입하며 3라운드 지명권과 현금 3억원을 지불했습니다. 만약 한화가 손아섭에게 부여하는 가치가 당시와 크게 다르지 않다면, 이와 유사한 수준에서 계약이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제 손아섭과 한화의 최종 선택만이 남았습니다.

 

 

 

 

결론: '의리'와 '현실' 사이, 손아섭의 선택은?

FA 시장에서 찬바람을 맞은 손아섭과 '의리'를 사훈으로 내건 한화의 계약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과거 하주석 사례와 비교되며, 한화의 2차 제안이 손아섭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트레이드 당시 가치와 시장 상황을 고려할 때, 양측의 합리적인 결정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손아섭 FA 계약 관련 궁금증

Q.손아섭의 FA 등급은 무엇인가요?

A.손아섭은 C등급 FA입니다. 따라서 그를 영입하는 팀은 보상 선수 없이 연봉의 150%를 원소속팀에 지불하면 됩니다.

 

Q.한화가 손아섭에게 제시한 '2차 안'은 무엇인가요?

A.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손아섭 측의 요구사항을 일부 반영하여 제시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Q.손아섭의 과거 FA 계약 규모는 어느 정도였나요?

A.손아섭은 과거 롯데와 4년 98억원, NC와 4년 64억원에 FA 계약을 맺었습니다. 총 162억원을 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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