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트윈스 신성, 추세현의 맹활약
LG 트윈스의 20세 유망주 추세현 선수가 시범경기에서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의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5-3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경기상고 시절 투타겸업으로 주목받았던 그는 프로 입단 후 투수의 길을 걷다 야수로 전향, 성공적인 변신을 알렸습니다. 특히 6회초에는 110m짜리 좌월 투런포를 터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염경엽 감독은 추세현의 활약을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플레이'라고 극찬했습니다.

첫 선발 출전, 설렘과 집중력의 조화
추세현 선수는 시범경기 첫 선발 출전에 대해 "호텔에서 나가려는데 라인업에 내 이름이 있어서 너무 설레고 기분이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그는 "너무 들뜨지 않으려고 노력했다. 똑같은 경기라고 생각하면서 마인드 세팅을 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왔다"며 프로다운 침착함을 유지하려 애썼음을 전했습니다. 첫 타석부터 안타를 기록하며 자신감을 얻은 그는 선배들의 조언을 통해 '결과보다 과정을 중요시하라'는 가르침을 되새기며 경기에 임했습니다.

홈런 순간의 짜릿함과 수비에 대한 자신감
결승 홈런의 순간에 대해 추세현 선수는 "유리한 카운트여서 하나 오겠다는 예감이 들었다. 실투가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갖고 내가 유지할 수 있는 걸 유지하면서 치려고 했는데 치자마자 느낌이 좋았다. 넘어갔다는 느낌이 들었다"고 당시의 짜릿함을 생생하게 전했습니다. 또한, 오랜만에 나선 3루 수비에 대해서도 "나쁘지 않았다. (오)지환 선배님이 긴장감을 더 가져야 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미리 대비를 하고 나가니 확실히 괜찮았다"며 만족감을 드러냈습니다.

야수 전향, 후회 없는 선택
2025년 LG 트윈스 2라운드 20순위로 지명된 추세현 선수는 입단 후 투수로 활동하다 2025시즌 도중 야수로 전향했습니다. 그는 "야수로 방향성을 확실하게 잡으니 앞으로 내가 뭘 해야 할지 확실히 알고 갈 수 있다. 지금까지는 야수 전향을 잘한 거 같다. 후회하지 않는다"고 확신에 찬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스프링캠프에서 많은 것을 배우며 야수로서의 가능성을 키워나가고 있습니다.

LG의 미래, 추세현의 빛나는 가능성
투수에서 타자로 성공적인 변신을 알린 LG 트윈스 유망주 추세현 선수의 활약은 앞으로 그에게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임을 시사합니다. '보여줘야겠다'는 생각보다 '내가 할 수 있는 걸 통제하면서' 야구를 하겠다는 그의 다짐은, 앞으로 LG 트윈스의 미래를 밝힐 그의 잠재력을 기대하게 합니다.

추세현 선수에 대해 더 궁금하신 점이 있으신가요?
Q.추세현 선수는 원래 투수였나요?
A.네, 추세현 선수는 경기상고 시절 투타겸업으로 활약했으며, LG 트윈스 입단 후에도 잠시 투수로 활동했습니다. 하지만 2025시즌 도중 야수로 전향하여 현재는 타자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Q.야수로 전향한 후 성과는 어떤가요?
A.최근 시범경기에서 3안타 1홈런 2타점 2득점을 기록하며 맹활약했습니다. 이는 야수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좋은 성과이며, 본인 또한 '후회하지 않는다'고 밝힐 정도로 만족하고 있습니다.
Q.앞으로 추세현 선수에게 어떤 기회가 주어질까요?
A.염경엽 감독이 '미래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플레이'라고 평가할 정도로 좋은 활약을 펼쳤기 때문에, 앞으로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본인 또한 '내가 할 수 있는 걸 잘 해보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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