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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화제성↑ 비평↓…'궁'보다 퇴보했다는 혹평

tiswriter 2026. 4. 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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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희 칼럼니스트, '21세기 대군부인' 1-2화 혹평

정석희 칼럼니스트가 유튜브 채널 '정석희 테레비평'을 통해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한 날카로운 비평을 내놓았습니다. 그는 특히 배우들의 연기력과 드라마의 영상미에 대한 아쉬움을 표하며, 공승연 배우의 연기 변신은 돋보였으나 로맨틱 코미디 안에서 혼자 정극을 찍는 듯한 고군분투가 느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이유와 변우석 배우의 연기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정 칼럼니스트는 세트와 영상미가 더 아쉬웠다고 덧붙였습니다.

 

 

 

 

MBC 특유의 사극 영상미 실종, '궁'과 비교되는 퇴보

정석희 칼럼니스트는 MBC 하면 떠오르는 아름다운 영상미를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찾아볼 수 없었다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꾸준히 사극 수작을 내놓았던 MBC의 명성에 비해, 이번 드라마에서는 특유의 사극 '때깔'이 나오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박준화 감독의 실력은 인정하지만, CJ ENM 계열에서 작업해 온 감독에게 MBC 사극 연출을 맡긴 점, 그리고 MBC 영상 노하우를 전혀 살리지 못한 점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며 아쉬움을 토로했습니다. 그는 특히 '궁'과 비교하며 군주제 설정과 영상미 모두 퇴보했다고 꼬집었습니다.

 

 

 

 

주인공 중심의 판, 중견 배우 부재와 지루함의 위험

드라마의 성패는 중견 배우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능력에 달려있다고 보는 정 칼럼니스트는 '21세기 대군부인'에 무게감 있는 중견 배우가 보이지 않는 점을 비판했습니다. 국내보다는 해외 시장을 겨냥해 주인공 중심으로 판을 짠 듯한 인상을 받았으며, 왕실 인물이 턱없이 적고 선왕이나 대비 외에는 보이는 왕실 여성이 적다는 점을 지적했습니다. 그는 주인공 두 사람의 티격태격 위주로 진행될 경우 결국 지루해질 수밖에 없으며, '21세기 대군부인'이 바로 그런 경우라고 평가했습니다. 주인공 캐릭터 외에 와닿는 인물이나 대사가 없다는 점도 아쉬운 부분으로 꼽았습니다.

 

 

 

 

혹평 속 자체 최고 시청률 경신, 거침없는 상승세

이러한 비판적인 여론에도 불구하고 MBC '21세기 대군부인'은 순항 중입니다. 지난 방송에서는 수도권 11.3%, 전국 11.1%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2054 시청률에서도 5.3%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으며, 분당 최고 시청률은 13.8%까지 치솟으며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는 드라마에 대한 화제성과 대중적인 인기를 입증하는 결과입니다.

 

 

 

 

화제성 vs 비평, '대군부인'의 양날의 검

'21세기 대군부인'은 높은 화제성에도 불구하고 비평가로부터는 아쉬운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미와 연출, 배우들의 연기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었으나, 시청률은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드라마가 이러한 비평을 어떻게 극복하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에 대해 궁금하실 만한 점들

Q.정석희 칼럼니스트는 '21세기 대군부인'의 어떤 점을 가장 아쉬워했나요?

A.정석희 칼럼니스트는 특히 드라마의 영상미와 연출, 그리고 중견 배우의 부재를 아쉬워했습니다. MBC 특유의 사극 영상미가 실종되었고, 주인공 중심의 전개로 인해 지루해질 수 있다는 점을 비판했습니다.

 

Q.'21세기 대군부인'의 시청률은 어떤가요?

A.비평과는 별개로 '21세기 대군부인'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Q.아이유와 변우석의 연기에 대한 평가는 어떠했나요?

A.아이유와 변우석의 연기가 기대에 못 미친다는 의견이 있었지만, 정석희 칼럼니스트는 세트와 영상미가 더 아쉬웠다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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