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직 사퇴, 울산시장 도전 선언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김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죽음에서 저를 살리고 국민의 도구로 역할을 기대해주신 대한민국 국민 모두에게 깊은 존경과 감사 인사 올린다"며 제22대 국회의원직 사퇴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그는 과거 정치 입문 당시의 초심을 되돌아보며, '1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정치에 대한 시각이 달라졌음을 강조했습니다.

정치적 각성과 새로운 시작
김 의원은 "'막아야 한다'며 국회로 뛰어든 그 밤, 저는 정치인의 사명이 무엇인지 평생 잊을 수 없는 마치 트라우마와 같은 각인을 가슴에 새겼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과거의 김상욱은 12·3 밤 죽었고, 대한민국 국민이 살리신 새로운 김상욱이 그날부터 시작됐다"며 당시를 회상하며 복받치는 감정에 눈물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이는 그의 정치적 각성과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통합과 실용'으로 울산 재건
울산시장 출마와 관련하여 김 의원은 "'통합과 실용'으로 울산을 다시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그는 보수와 진보의 구태적 진영논리보다 오직 시민만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고립되고 폐쇄적인 기득권 문화를 타파하고 울산을 열리고 개방되며 공정한 시민 주인 민주도시로 되돌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김두관 전 지사, 총괄선대본부장 추대
김 의원은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를 울산시장 선거 총괄선대본부장으로 추대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김 전 지사가 부울경 공동체 미래를 위한 기대와 설계를 담아 부산, 울산, 경남의 협업 모델을 기획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김 전 지사는 부울경 광역행정과 영남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해온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김상욱, 눈물로 울산 재건 의지 밝히다
김상욱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사퇴하고 울산시장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12·3 사태'를 계기로 정치적 각성을 했다는 그는 '통합과 실용'을 바탕으로 울산을 재건하고, 김두관 전 지사를 선대본부장으로 추대하여 부울경 공동체 미래를 설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습니다.

김상욱 의원 관련 궁금증
Q.김상욱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사퇴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A.김상욱 의원은 6·3 지방선거 울산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국회의원직을 사퇴했습니다.
Q.'12·3 비상계엄 사태'는 김상욱 의원에게 어떤 영향을 미쳤나요?
A.김 의원은 이 사태를 겪으며 정치인의 사명에 대한 각성을 하고, 과거의 자신은 죽고 새로운 김상욱으로 다시 태어났다고 표현할 만큼 정치적 시각에 큰 변화를 겪었습니다.
Q.김두관 전 지사가 총괄선대본부장을 맡은 이유는 무엇인가요?
A.김 전 지사는 부울경 광역행정과 영남 민주주의 발전에 헌신해온 지도자로서, 김상욱 의원의 울산시장 선거 캠페인을 총괄하고 부울경 공동체 미래 설계를 이끌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되었습니다.

'이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000만원 증여, 역대급 불장에서 272% 폭증한 미성년자 주식 계좌의 비밀 (0) | 2026.04.29 |
|---|---|
| 러브버그 대습격 예고! 계양산 유충 발견, 선제 방제로 여름철 재난 막는다 (0) | 2026.04.29 |
| 2심 판결: 윤석열 전 총장, 1차 체포 저지 행위 '직권남용·특수공무집행방해' 유죄 인정 (0) | 2026.04.29 |
| 양정원, 필라테스 사기 의혹 진실 규명 나선다… "억울한 부분 밝힐 것" (0) | 2026.04.29 |
| 오픈 AI 충격! 외국인 매도세에 코스피 혼조세, 투자 전략은? (0) | 2026.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