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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필 전 사령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한동훈 빨갱이' 발언에 반감 표명

tiswriter 2026. 7. 1.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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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필 전 사령관의 특검팀 진술 내용

강호필 전 지상작전사령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시국 관련 발언에 반감을 느껴 추가 회동을 거부했다고 진술했습니다. 특히 하와이 순방 당시 윤 전 대통령이 한동훈 의원을 '할아버지 때부터 빨갱이'라고 지칭한 것에 강한 불쾌감을 느꼈다고 합니다. 이러한 발언 이후 강 전 사령관은 여러 차례 소환 요구에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계엄 관련 의혹과 강 전 사령관의 입장

종합특검팀은 강 전 사령관이 비상계엄 당시 지상작전사령부의 계엄사령부 구성 작업에 관여한 정황을 포착하고 수사 중입니다. 이는 계엄 매뉴얼에 따라 지작사가 권역별 계엄사령부를 설치할 수 있는 점에 주목한 것입니다. 강 전 사령관은 당시 회동에는 직접 참석하지 않았으나, 윤 전 대통령과 통화 연결을 제안받은 사실은 인정했습니다.

 

 

 

 

관련자 구속영장 청구 및 수사 동향

한편, 종합특검팀은 내란 부화수행 혐의로 김종욱 전 해양경찰청장과 안성식 전 기획조정관에 대한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김 전 청장은 비상계엄 시 해경 연락관을 합동수사본부에 보낸 혐의를, 안 전 조정관은 당시 합수부 인력 파견을 주장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수사팀은 이들의 혐의를 규명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강 전 사령관의 진술과 계엄 의혹

강호필 전 사령관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특정 발언에 대한 반감으로 추가 회동을 거부했음을 밝혔습니다. 종합특검팀은 이 과정에서 지상작전사령부의 계엄사령부 구성 작업에 주목하며 수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관련자들에 대한 구속영장 청구도 이루어지며 사건의 진실 규명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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