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촬영지 연계 관광 프로그램 전면 취소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이 역사 왜곡 및 동북공정 빌미 제공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드라마 촬영지였던 전북 완주군이 관련 관광 홍보 프로그램을 전격 취소했습니다. 완주문화관광재단은 공식 공지문을 통해 '21세기 대군 스토리 투어' 프로그램 운영을 취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재단 측은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신중히 검토한 결과, 내부 논의 끝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본 프로그램은 완주의 한옥과 지역 문화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하고자 기획되었으나, 제기된 의견들을 무겁게 받아들여 보다 신중한 방향으로 재검토하고자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높은 시청률에도 발목 잡힌 역사 왜곡 논란이번에 취소된 투어 프로그램은 최근 13.8%의 높은 시청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