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의 후계 서두름 배경 분석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3세 딸 김주애를 후계자로 서두르는 배경에는 후계 수업을 제대로 마치지 못한 채 권력을 넘겨받았던 본인의 위기감이 깔려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는 아버지 김정일이 후계를 서두르지 않아 27세에 권력을 넘겨받았던 김정은의 경험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김정은은 자녀에게 세습할 경우, 한시라도 빨리 후계 수업을 시켜 고통스러운 상황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는 결심을 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주애 후계 수업의 구체적 정황김정일은 아들 김정일을 20년간 후계 수업시켰으나, 김정은은 1년여 만에 권력을 넘겨받으며 '내가 죽을지도 모른다'는 위기감을 느꼈을 것으로 분석됩니다. 13세의 어린 김주애에게 국가급 행사 의전을 제공하는 것은 단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