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의 마이너리그 선전과 힌치 감독의 보수적 태도미국 마이너리그에서 독하게 버티고 있는 고우석 선수의 생존 고집이 대단합니다. 하지만 이를 외면하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 A.J. 힌치 감독의 경험주의적 고집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고우석 선수는 최근 3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평균자책점을 2.95까지 끌어내렸습니다. 고우석의 구위 회복과 힌치 감독의 콜업 의지고우석 선수는 최고 구속 152km의 패스트볼을 앞세워 연일 메이저리그를 향한 무력시위를 펼치고 있습니다. 방출 대기 및 마이너 강등의 수모를 겪고도 빅리그 마운드를 밟겠다는 선수의 뚝심이 구위 회복으로 증명되는 모양새입니다. 하지만 힌치 감독은 메이저리그 경력과 검증된 베테랑을 맹신하는 보수적인 성향으로 인해 고우석 선수의 콜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