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극적인 사고와 유족의 슬픔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발생한 안타까운 사고로 시공사 현장관리소장 이모 씨가 유명을 달리했습니다. 사고 당일은 고인의 생일을 하루 앞둔 날이었으며, 유족은 고인이 정년 퇴직을 앞두고 있었다는 사실에 더욱 비통해하고 있습니다. 고인은 성실함과 책임감으로 평생을 건설 현장에서 헌신해왔습니다. 고인의 삶과 헌신대학에서 토목을 전공한 고인은 흥화건설에 입사하여 20~30년간 건설 현장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했습니다. 어려운 현장을 마다하지 않고 맡아왔으며, 가족들과 떨어져 기러기 아빠 생활을 하면서도 책임감을 잃지 않았습니다. 주변에서는 고인을 누구보다 성실하고 책임감 있는 사람으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고 원인 규명 및 안전 대책 촉구이번 사고는 안타까운 인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