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증여세 손질로 자본시장 활력 기대이재명 대통령의 '코스피 5,000포인트' 공약 달성이 현실화되면서, 이제는 상속·증여세 과세 형평성 개선을 통한 자본시장 정책 모멘텀이 본격화될 전망입니다. 정치권에 따르면,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은 '주가 누르기 방지법'(상속·증여세법)을 신속하게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는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5,000포인트를 돌파한 직후, 대통령이 자본시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며 나온 결과입니다. 이소영·김영환 의원이 제안한 '주가 누르기 방지법'은 기업 오너가 상속이나 증여를 앞두고 주가를 의도적으로 낮추는 관행을 차단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현행 세법은 상장사 최대주주의 상속·증여세를 주가를 기준으로 부과하는데, 이를 자산이나 수익 등 다른 기준으로 변경하자는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