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더위, 시민들의 피서지 된 청계천심상치 않은 때 이른 더위로 인해 시민들이 시원한 곳을 찾아 청계천으로 몰리고 있습니다. 오늘(15일) 낮부터 많은 시민들이 청계천을 찾아 시원한 음료를 마시며 물에 발을 담그거나, 다리 아래 그늘에서 더위를 식혔습니다. 해가 진 후에도 밤바람을 맞으며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 "5월인데 벌써 여름"청계천에서 만난 시민들은 "5월인데 벌써 6월, 7월이 온 것처럼 무더운 여름인 거 같다"면서도, "청계천에서 발을 담그니 시원하게 보낼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때 이른 더위에 대한 시민들의 체감 온도를 잘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전국적인 30도 안팎의 더위,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오늘 서울을 비롯한 전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