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의 복귀, 17초의 충격적인 승리격투기 팬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론다 로우지의 복귀전이 예상치 못한 전개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약 10년 만에 옥타곤에 오른 로우지는 자신과 함께 여성 MMA의 초석을 다진 개척자 지나 카라노를 상대로 단 17초 만에 경기를 끝내는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이는 로우지의 상징과도 같은 암바 기술로, 카라노가 탭을 치기까지 걸린 시간은 불과 17초였습니다. 2015년 캣 진가노를 14초 만에 꺾은 이후 약 11년 만에 다시 한번 암바로 승리를 거머쥐며, 로우지는 자신의 커리어를 화려하게 마무리했습니다. 완벽한 마무리, 새로운 시작을 알리다경기 후 론다 로우지는 "이보다 더 완벽한 마무리는 없었을 것"이라며 복귀전이자 은퇴전의 소감을 밝혔습니다. 그녀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