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오프시즌부터 이어진 구설수 행진롯데 자이언츠가 지난해 오프시즌부터 올 시즌 도중까지 끊임없는 구설수에 시달리며 팬들의 실망감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김태형 감독은 미디어데이에서 '작년에도, 올해 초에도 살다 살다 별일을 다 겪었다'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했습니다. 이는 지난 겨울 롯데 선수들의 불미스러운 사건들을 떠올리게 합니다. 불법 도박장 방문 및 사생활 논란, 팀 분위기 '어수선'지난 2월, 롯데 선수단은 대만 스프링캠프 도중 불법 도박장을 방문한 사실이 적발되어 큰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선수는 각각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으며, 스프링캠프 직전에는 정철원 선수가 이혼 소송 및 사생활 폭로전에 휘말리며 팀 분위기는 더욱 어수선해졌습니다. 팬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