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속 염소 소년, 10년 후 육상 국가대표로 성장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염소를 사달라고 했던 어린 소년이 10년 만에 태극마크를 달고 아시아 최고 선수들과 경쟁하게 되었습니다. 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최근 일본 나고야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남자 100m 결승에서 4위를 기록하며 한국 단거리 육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비록 메달 획득에는 0.06초가 부족했지만, 그의 성장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아시안게임 100m 4위, 한국 육상에 새로운 희망 제시나마디 조엘진 선수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100m 결승에서 10초 17의 기록으로 4위에 올랐습니다. 이는 한국이 1982년 이후 남자 100m에서 메달을 획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매우 고무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