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계에 드리운 슬픔, 테런스 고어의 갑작스러운 별세메이저리그에서 8시즌을 활약했던 테런스 고어가 향년 3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는 비보가 전해졌습니다. 그의 아내 브리트니에 따르면, 고어는 통상적인 수술 과정에서 합병증으로 인해 안타깝게 사망했습니다. 이는 야구계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눈부셨던 그의 질주, 스피드 스페셜리스트의 등장2014년 캔자스시티 로열스에서 빅리그에 데뷔한 고어는 통산 112경기에 출전하며 빠른 발을 앞세운 스페셜리스트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데뷔전부터 그는 대주자로 나와 곧바로 도루를 성공시키고 득점까지 올리는 등 주루에서 두각을 나타냈습니다. 커리어 초반 정규시즌 도루 17개를 모두 성공시키며 100% 성공률을 자랑했습니다. 세 번의 월드시리즈 우승, 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