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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의 ERA 162.00! 전 LG 투수 엔스, 시범경기 첫 등판서 0.1이닝 6실점 대참사

tiswriter 2026. 2. 2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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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LG 투수 엔스, 시범경기 첫 등판서 0.1이닝 6실점 '충격'

우리에게도 익숙한 전 LG 투수 디트릭 엔스(35·볼티모어)가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충격적인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22일(한국시간) 피츠버그와의 경기에서 5회 등판한 엔스는 아웃카운트 하나를 잡는 동안 4피안타(2피홈런) 6실점으로 난타를 당했습니다. 28개의 공으로 1이닝을 채우지 못하고 내려온 엔스의 평균자책점은 무려 162.00으로 시작했습니다. 이는 앞서 부진했던 고우석보다도 더 좋지 않은 성적입니다.

 

 

 

 

제구 난조와 홈런포 허용, 뼈아픈 실점 연이어

엔스는 첫 타자부터 불안한 제구를 보이며 볼넷을 내줬습니다. 이어 상대한 타자에게 연달아 홈런을 허용하며 2점 홈런 포함 6실점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첫 6명의 타자에게 모두 출루를 허용하며 뼈아픈 실점을 이어갔습니다. 지역 언론은 '모두가 홈을 밟았다'며 그의 부진을 직격했습니다. 결국 투구 수 제한에 다다라 조이 바트를 땅볼 처리한 뒤 쓸쓸히 마운드를 내려와야 했습니다.

 

 

 

 

KBO 퇴출 후 역전 드라마, 볼티모어와 재계약 성공

엔스는 2024년 LG에서 13승 6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했지만 재계약에는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이후 디트로이트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 복귀를 노렸습니다. 특히 KBO리그 시절부터 장착하라는 조언을 들었던 체인지업을 성공적으로 장착하며 구위를 끌어올렸습니다. 볼티모어 이적 후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올 시즌을 앞두고 1+1년 총액 600만 달러에 계약하는 역전 스토리를 만들었습니다.

 

 

 

 

감독, '서두르는 모습' 지적… 좌완 불펜 경쟁 돌입

크레이그 알버나즈 볼티모어 감독은 엔스의 부진에 대해 '구위는 좋았지만 마운드에서 서두르는 모습이 있었다'고 지적했습니다. 감독은 좌완 불펜진 경쟁에 대해 '매치업에 구애받지 않는 투수가 되어야 한다'는 기준점을 제시했습니다. 엔스가 이번 부진을 딛고 팀의 핵심 좌완 불펜 투수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충격의 첫 등판, 그러나 역전의 가능성은?

전 LG 투수 디트릭 엔스가 시범경기 첫 등판에서 0.1이닝 6실점이라는 충격적인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제구 난조와 홈런 허용으로 부진했지만, KBO 퇴출 후 성공적인 재계약과 구위 향상으로 역전 스토리를 쓴 만큼 이번 부진을 딛고 다시 한번 반등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엔스에 대해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디트릭 엔스는 KBO 리그에서 어떤 성적을 기록했나요?

A.2024년 LG 트윈스 소속으로 30경기에 등판하여 13승 6패, 평균자책점 4.19를 기록했습니다.

 

Q.볼티모어와 계약한 총액은 얼마인가요?

A.올 시즌을 앞두고 1+1년 총액 600만 달러(약 87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Q.감독은 엔스의 첫 등판 부진에 대해 어떻게 평가했나요?

A.감독은 엔스의 구위는 좋았으나 마운드에서 서두르는 모습이 있었다고 지적하며, 충분히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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