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전현무, '칼빵' 발언으로 뭇매
방송인 전현무 씨가 흉기에 찔려 순직한 경찰관의 사연을 다룬 프로그램에서 '칼빵'이라는 비속어를 사용해 전국경찰직장협의회(경찰직협)의 거센 비판을 받고 있습니다. 경찰직협은 해당 발언이 순직 경찰관의 숭고한 희생을 예능의 가십으로 전락시켰다고 강력히 규탄하며, 공식 사과와 자숙을 요구했습니다.

경찰직협, '저속한 은어 비하' 강력 규탄
경찰직협은 입장문을 통해 '범인 검거 중 순직한 공무원의 희생을 칼빵이라는 저속한 은어로 비하하고, 이를 유희의 소재로 삼은 출연진과 제작진의 몰상식한 행태에 깊은 분노와 참담함을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고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현장에서 헌신하는 경찰 공무원들의 가슴에 대못을 박는 행위라고 지적했습니다.

2차 가해 논란, 즉각 중단 촉구
경찰직협은 '숭고한 희생에 대한 저질스런 희화화를 즉각 중단하라'며, '죄자들의 은어인 칼빵으로 묘사하여 웃음을 유도한 것은 인륜을 저버린 행위이자, 고인과 유가족에 대한 명백한 2차 가해'라고 규탄했습니다. 특히 대중적 인지도가 높은 전현무 씨의 발언 동조는 공인으로서 자격 미달임을 보여준다고 강조했습니다.

공식 사과 및 프로그램 삭제 요구
경찰직협은 전현무 씨와 제작진에게 유가족 및 전국 경찰 공무원에게 공식 사죄하고, 해당 회차를 모든 플랫폼에서 즉각 삭제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또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법정 최고 수준의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전 씨는 디즈니플러스 '운명전쟁49'에서 순직 경찰관의 사인을 추리하는 과정에서 해당 발언을 했습니다.

순직 경찰관 희생, '칼빵' 발언 논란의 핵심
방송인 전현무 씨의 '칼빵' 발언이 순직 경찰관의 숭고한 희생을 모독하고 2차 가해를 했다는 비판에 직면했습니다. 경찰직협은 공식 사과와 프로그램 삭제, 최고 수준의 징계를 요구하며 사건의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전현무 씨의 '칼빵' 발언은 어떤 프로그램에서 나왔나요?
A.디즈니플러스의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에서 나왔습니다.
Q.경찰직협이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순직 경찰관의 희생을 '칼빵'이라는 비속어로 비하하고 희화화하여 고인과 유가족에게 2차 가해를 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Q.해당 사건에 대한 후속 조치는 어떻게 되나요?
A.경찰직협은 공식 사과, 프로그램 삭제,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의 최고 수준 징계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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