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이란 화물선에 '정조준' 해병대, 함포 사격으로 나포한 사연

tiswriter 2026. 4. 20. 16:11
반응형

미 해군, 이란 화물선에 경고 후 함포 사격

현지시간 19일, 미국 해군 유도미사일 구축함이 이란 국적 화물선 '투스카호'에 무력 진압을 경고했습니다. '투스카호'가 응하지 않자, 실제 함포가 연이어 불을 뿜으며 추진 장치를 무력화했습니다. 이는 호르무즈 해협 역봉쇄에 나선 미군이 휴전 종료를 이틀 앞두고 이란 화물선을 나포하는 상황입니다. 미 중부사령부는 '이란 남부로 향하던 투스카호를 향해 미군의 봉쇄를 위반하고 있다고 경고했지만 6시간 동안 따르지 않아 기관실에 구경 5인치 MK45 함포를 여러 발 쏴 추진 장치를 무력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병대, 투스카호에 승선하여 억류

미 31해병원정대는 투스카호에 승선하여 해당 선박을 억류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SNS를 통해 '길이가 약 275m이고 항공모함만큼 무게가 나가는 투스카라는 이름의 이란 화물선이 우리의 해상봉쇄를 뚫으려 했지만 불발됐다'며 '이란 선원들이 우리의 경고를 무시해 미 해군 군함이 기관실에 구멍을 내 멈추게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이전에도 이란 선박을 회항시킨 사례는 있었지만, 무력을 사용한 사례가 알려진 것은 처음입니다.

 

 

 

 

이란, 즉각 '보복' 천명

이란은 즉각 '보복'을 천명했습니다. 이란 반관영 통신사는 '이란 중앙지휘부 대변인이 미군 군함에 무인기로 공격을 감행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란 중앙지휘부는 '미국의 해적행위와 공격이 지속될 경우 이에 대한 군사적 대응도 계속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다만, 실제로 드론을 이용한 보복이 성공했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국제 사회 긴장 고조, 유가 상승세

휴전 종료를 앞두고 거칠어진 양국의 기싸움이 실제 충돌로 이어지면서 국제 사회의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서는 등 불안정한 국제 정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결론: 긴장 고조되는 호르무즈 해협, 국제 유가 불안정

미 해군이 이란 화물선에 함포 사격을 가해 나포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에 이란은 보복을 천명하며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으며, 국제유가 또한 불안정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궁금해하실 만한 점들

Q.이란 화물선 '투스카호'는 왜 나포되었나요?

A.미군의 해상 봉쇄를 위반하고 경고에도 응하지 않아 추진 장치를 무력화하기 위해 함포 사격을 가한 후 나포되었습니다.

 

Q.미군이 이란 선박에 무력을 사용한 것이 이번이 처음인가요?

A.이전에도 이란 선박을 회항시킨 적은 있었지만, 함포 사격과 같은 무력을 직접 사용한 사례가 알려진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Q.이란의 보복 공격은 사실인가요?

A.이란 측은 미군 군함에 무인기 공격을 감행했다고 밝혔으나, 실제 성공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