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에서 펼쳐진 태리의 눈부신 우정이지혜가 딸 태리 양과 함께 하와이 여행 중, 잊지 못할 순간들을 공유했습니다. 이지혜는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어디 갔나 했더니 외국 친구를 고새 사귄 문태리. 가르쳐 놓으니까 티가 나는 건가ㅋㅋ”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태리 양은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환하게 웃고 있었으며, 이지혜는 “과자 노나 먹으면서 더 친해짐ㅋ”이라는 멘트로 딸의 뛰어난 친화력을 자랑했습니다. 1200만원 학비, 그 이상의 가치를 증명하다이지혜는 딸 태리 양을 위해 연간 1,200만 원에 달하는 사립초등학교에 보낸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았습니다. 이러한 투자는 단순히 학업적인 측면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