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번째 생일을 맞이한 하연수, 팬들의 축하 속에 빛나는 근황배우 하연수가 35세 생일을 맞아 팬들에게 근황을 공개하며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11일, 하연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서른 다섯이 됐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1990년생인 그녀는 변함없는 아름다움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일본에서의 활발한 활동 소식 또한 전했습니다. 하연수는 2012년 스킨푸드 CF로 데뷔하여,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 바 있습니다. 특히, '몬스타'와 '감자별 2013QR3'에서 주연을 맡아 대중들에게 눈도장을 찍었죠. '꼬북좌'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그녀의 근황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의 행복한 일상, 잊지 못할 생일공개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