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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고우석 멀티 셋업맨 합류로 필승조 강화! 손주영 선발 복귀 없이 보직 유지

tiswriter 2026. 9. 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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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석, 마무리 아닌 멀티 셋업맨으로 LG 복귀

LG 트윈스로 복귀하는 투수 고우석이 잔여 시즌 동안 마무리 투수가 아닌 멀티 셋업맨 역할을 맡게 됩니다. 기존 마무리 투수인 손주영은 선발 투수로 복귀하지 않고 현재 보직을 유지하게 됩니다. 염경엽 감독은 고우석의 역할을 이기는 경기에서 2이닝을 소화하는 것으로 구상하고 있습니다.

 

 

 

 

고우석 복귀 배경 및 계약 과정

고우석은 미네소타 트윈스에서 DFA 처리된 후 FA 자격을 선언하고 LG 복귀를 결정했습니다. 차명석 단장은 고우석이 연봉 문제에 대해 구단에 일임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구단은 고우석의 복귀에 대해 매우 고맙게 생각하고 있으며, 그의 합류가 불펜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고우석의 과거 활약과 미국에서의 경험

고우석은 과거 LG 트윈스에서 리그를 대표하는 마무리 투수로 활약하며 2022시즌 세이브왕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미국 진출 후에는 샌디에이고와 마이애미를 거쳐 미네소타에서 빅리그 데뷔를 했으나, 성적 부진과 이물질 징계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번 복귀는 2년 반 만의 친정 복귀입니다.

 

 

 

 

고우석 합류가 LG에 미칠 영향

고우석의 멀티 셋업맨 합류는 특히 9월 아시안게임 기간 동안 LG 불펜진의 안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손주영, 케네디와 함께 필승조를 구축함으로써 LG는 후반기 반등의 핵심 동력을 확보하게 됩니다. 고우석은 3일부터 1군 선수단에 합류하여 곧바로 경기에 나설 준비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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