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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득실 마진 -27에도 5할 승률 유지… 염경엽 감독 '선택과 집중' 전략 공개

tiswriter 2026. 5. 24.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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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5월 대패 속 '선택과 집중' 전략 구사

LG 선수들이 23일 잠실 키움전 승리 후 하이파이브 하고 있습니다. 5월 LG는 유독 대패가 많았으며, 선발 투수가 흔들릴 경우 무리하게 필승조를 투입하기보다 추격조 투수들을 활용하는 경향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매번 추격조 투수들의 호투를 기대하기는 어려운 상황입니다.

 

 

 

 

염경엽 감독, 팬들에게 사과와 함께 전략 설명

염경엽 감독은 24일 키움전을 앞두고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감독은 현재 팀 상황에서 '선택과 집중'이 불가피하며, 이는 장기적인 레이스를 위한 결정임을 강조했습니다. 팬들이 경기를 포기한다고 느낄 수 있겠지만, 팀 전체의 안녕을 위해 불가피한 선택임을 설명했습니다.

 

 

 

 

선수단,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팬심 확보해야

염 감독은 선수들에게 실력 부족이나 실수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실책 후 고개를 숙이거나 헐렁한 플레이는 지양하고, 실력 안에서 도전적이고 당당하게 승리를 이끌어내려는 자세를 보여야 팬들의 응원과 기다림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팬들은 '볼질'을 보러 야구장에 오는 것이 아님을 명심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LG, 부상 복귀 및 정상 궤도 진입 기다리며 5할 승률 사수

주축 선수들의 부진과 부상 속에서도 LG는 19경기 84득점, 111실점으로 득실 마진 -27을 기록했음에도 10승 9패로 5할 승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는 '선택과 집중' 전략의 영향이 크며, 팀은 부상자들이 복귀하고 주축 선수들이 정상 궤도에 오르는 시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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