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시장 '미아'는 누구? 김범수 KIA행 가능성, 손아섭의 거취는?
FA 시장의 뜨거운 감자들
프로야구 FA 시장이 막바지로 접어들면서, 남은 선수들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계약 소식이 들려올지 이목이 쏠리고 있습니다. 현재 FA 미계약자는 투수 조상우, 김범수, 그리고 외야수 손아섭 등 단 세 명입니다. 이들의 거취에 따라 각 팀의 전력 구도가 크게 달라질 수 있기에, 팬들의 기대와 우려가 교차하고 있습니다.

KIA, 불펜 보강에 '올인'?
2024 통합 우승팀 KIA는 지난해 부상 악재로 8위로 추락하며, 전력 보강에 대한 절실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불펜 투수 보강에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데, 조상우 영입을 위해 키움 히어로즈와 트레이드를 단행하며 1라운드, 3라운드 지명권과 10억 원을 내주었습니다. 조상우는 2023시즌 72경기 60이닝을 소화하며 6승 6패 28홀드 평균자책점 3.90을 기록, KIA 불펜의 핵심 자원으로 활약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범수, KIA 유니폼을 입을까?
KIA는 좌완 불펜 강화를 위해 김범수 영입 가능성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김범수는 원소속팀 한화 이글스와의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KIA행이 유력하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김범수는 2023시즌 73경기 48이닝을 소화하며 2승 1패 2세이브 6홀드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습니다. KIA가 김범수를 영입한다면 이준영, 최지민 등과 함께 좌완 불펜 뎁스를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손아섭, 'FA 미아' 신세 면할 수 있을까?
KBO 통산 최다 안타 기록(2618개)을 보유한 베테랑 외야수 손아섭의 거취가 불투명합니다. 손아섭은 2023년 7월말 NC 다이노스에서 한화 이글스로 트레이드되었으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을 기록했습니다. 게다가 한화는 FA 강백호 영입과 외국인 타자 페라자 재영입으로 인해 손아섭의 입지가 좁아졌습니다. 손아섭은 한화에서 백업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높고, FA 협상 역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손아섭, 한화 잔류 or 타 구단 이적?
손아섭의 타 구단 이적 시 보상금은 7억 5천만 원입니다. C등급 선수이기에 보상선수는 없지만, 영입 비용을 고려하면 10억 원 이상을 투자해야 합니다. 한화는 손아섭의 사인&트레이드를 열어두었지만, 아직까지 성사되지 않고 있습니다. 손아섭이 과연 스프링캠프 전, 새로운 둥지를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핵심 요약
FA 시장의 남은 선수들의 거취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KIA는 불펜 강화를 위해 조상우 영입에 성공했으며, 김범수 영입도 추진 중입니다. 반면, 손아섭은 한화에서 입지가 좁아지면서, 새로운 팀을 찾아야 하는 상황입니다. 남은 선수들의 행보에 따라, 다가오는 시즌의 판도가 크게 바뀔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KIA는 왜 불펜 보강에 힘쓰는 걸까요?
A.2024 시즌 부상 악재로 부진했던 KIA는 2025 시즌 반등을 위해 불펜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습니다. 불펜의 안정화를 통해 승리 확률을 높이고자 합니다.
Q.김범수가 KIA로 이적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A.김범수가 KIA로 이적하면 좌완 불펜 뎁스가 강화되어, 다양한 투수 조합을 구성할 수 있습니다. 이는 팀의 승리 전략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Q.손아섭은 왜 FA 시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나요?
A.손아섭은 한화에서 주전 경쟁에서 밀려났고, 팀의 전력 구상과도 맞지 않아 FA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게다가, 팀의 보강 선수 영입으로 인해 입지가 더욱 좁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