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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거주 시프트 만기, 입주민 퇴거 요구와 서울시 원칙 고수 갈등
tiswriter
2026. 9. 9.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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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전세주택 만기 도래와 입주민 요구 사항
서울시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의 첫 만기가 다가오면서 기존 입주민과 서울시 간의 이견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더 오래 거주하게 해달라는 입주민들의 요구에 대해 시는 원칙대로 퇴거를 진행할 방침임을 재확인했습니다. 이는 20년 거주 후 퇴거해야 하는 계약 조건 때문입니다.

서울시장의 입장과 정책 근거
오세훈 서울시장은 입주민들의 추가 거주 연장 또는 분양 전환 요구를 '비양심적인 억지'라고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시는 장기전세주택이 내 집 마련을 돕기 위한 제도로, 20년 거주 후에는 퇴거해야 한다는 최초 모집 시 명시된 원칙을 고수할 것입니다. 이는 장기전세주택 입주를 기다리는 다른 많은 시민들을 위해서도 공정한 조치입니다.

시민 여론 및 정책의 공공성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조사 결과, 73.9%가 20년 만기 거주자의 퇴거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찬성 이유로는 계약대로 원칙을 지켜야 한다는 점과 공공임대주택의 본래 목적인 자립 지원에 있다는 의견이 높았습니다. 이러한 여론은 서울시의 정책 기조를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핵심 요약: 원칙 준수와 공공성 확보
서울시는 장기전세주택의 20년 거주 만기 도래 시 퇴거 원칙을 재확인하며, 이는 계약 조건 준수와 공공임대주택의 본래 취지를 살리기 위한 결정입니다. 시민 대다수 역시 이러한 원칙 준수에 찬성하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따라서 서울시는 앞으로도 공정한 주거 사다리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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