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1000승 사령탑 김경문 감독, 한화 떠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 전하다
tiswriter
2026. 10. 10. 20:05
반응형
김경문 감독, 한화 감독직 사임 발표
김경문 감독이 정규시즌 최종전을 끝으로 한화 이글스의 지휘봉을 내려놓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한화의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었으나, 올해는 정규시즌 9위라는 성적으로 아쉬움을 남겼습니다. 감독직 사임 발표는 취재진과의 만남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김경문 감독의 지도자 경력과 성과
현역 시절 OB 베어스의 우승 주역이었던 김경문 감독은 지도자의 길에 들어선 이후 두산 베어스를 여러 차례 한국시리즈에 진출시켰습니다. 또한, 신생팀 NC 다이노스의 초대 사령탑으로서 창단 첫 한국시리즈 진출을 이끌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습니다. 한화 이글스에서는 통산 1000승이라는 대기록을 달성했습니다.

아쉬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김경문 감독
김경문 감독은 팬들에게 죄송한 마음과 함께, 통산 1000승이라는 선물을 준 구단과 선수단, 스태프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특히 '최강한화'를 외치던 팬들의 응원은 영원히 잊지 못할 것이라고 소회를 밝혔습니다. 향후 미국에서 휴식을 취할 계획임을 전했습니다.

김경문 감독의 마지막 인사와 한화의 미래
김경문 감독은 팀을 더 단단하게 만들지 못하고 떠나게 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표현했습니다. 한화 이글스는 이제 새로운 감독 선임을 통해 다음 시즌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마무리 훈련은 일본 미야자키에서 진행될 계획입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