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만의 깜짝 복귀! 표승주, 스승의 제안으로 흥국생명행 택한 사연
은퇴했던 표승주, 흥국생명에서 V리그 복귀 선언
지난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던 표승주 선수가 V리그 무대로 전격 복귀합니다. 행선지는 흥국생명으로, FA 미계약 선수 자격으로 정관장과 사인앤드레이드를 통해 유니폼을 갈아입게 되었습니다. 정관장은 표승주 선수를 보내는 대신 올해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받기로 했습니다. 이는 1년 전 FA 계약 실패로 아쉽게 현역에서 물러났던 표승주 선수에게 예상치 못한 반전입니다.

스승 고희진 감독의 따뜻한 제안, 복귀의 발판 되다
은퇴 후 방송 활동으로 제2의 인생을 살던 표승주 선수에게 예상치 못한 전화 한 통이 걸려왔습니다. 바로 정관장의 고희진 감독이었습니다. 고 감독은 표승주 선수에게 현역 복귀 가능성을 타진하며, 사인앤드트레이드로 영입을 원하는 팀이 나온다면 돌아오라는 제안을 했습니다. 상상하지 못했던 고 감독의 제안은 표승주 선수의 심장을 다시 뛰게 했습니다.

표승주의 복귀 결심, '마지막 도전'을 향한 의지
표승주 선수는 “현역으로 다시 뛴다는 상상은 하지 못했다. 갑작스럽기도 했지만 감독님의 말씀을 들으니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마지막 도전이니 가능하면 해야겠다고 다짐했다”라고 복귀 결심의 배경을 밝혔습니다.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에 약점이 있던 흥국생명은 꾸준히 몸 관리를 해온 베테랑 표승주를 매력적인 자원으로 판단했습니다.

스승과 제자, 서로를 향한 감사와 응원
고희진 감독은 “승주가 너무 갑작스럽게 은퇴했기 때문에 마음 한쪽에 늘 미안하고 짠한 마음이 있었다”라며 제자의 복귀를 환영했습니다. 표승주 선수 역시 “고 감독님 덕분에 새로운 기회를 얻었다. 정말 감사드린다”라며 “걱정도 되지만 후회 없이 다시 해보고 싶다. 팀에 보탬이 되도록 몸을 잘 만들어야 할 것 같다”라고 각오를 다졌습니다.

표승주, 스승의 부름으로 다시 뛴다!
은퇴했던 표승주 선수가 스승 고희진 감독의 제안으로 흥국생명에서 V리그에 복귀합니다. FA 미계약 상태에서 사인앤드트레이드로 팀을 옮기게 된 표승주 선수는 마지막 도전이라는 마음으로 후회 없는 경기를 다짐하고 있습니다. 스승과 제자가 서로를 향한 감사와 응원을 보내며 새로운 시즌을 기대하게 합니다.

표승주 선수 복귀에 대한 궁금증
Q.표승주 선수는 어떤 이유로 은퇴했었나요?
A.지난 시즌 FA 계약에 실패하면서 현역에서 물러나게 되었습니다.
Q.흥국생명은 왜 표승주 선수를 영입했나요?
A.지난 시즌 내내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 포지션에 약점이 있었기 때문에, 1년을 쉬었지만 꾸준히 몸 관리를 한 베테랑 표승주 선수를 매력적인 자원으로 판단했습니다.
Q.고희진 감독과 표승주 선수의 관계는 어떻게 되나요?
A.두 사람은 정관장에서 함께 했던 사제 관계입니다. 고희진 감독은 표승주 선수의 은퇴를 아쉬워하며 복귀를 먼저 제안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