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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함성, 용산에 물들다: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잊지 못할 경험

tiswriter 2026. 1. 1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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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현장

지난 17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 CGV 용산아이파크몰 7층. 주말 아침부터 붉은색 옷을 입은 인파가 긴 줄을 늘어섰다. 영하의 날씨에 두꺼운 패딩을 입은 시민들이 에스컬레이터 앞까지 꼬리를 물고 기다린 이유는 단 하나전 세계 축구 팬들의 ‘성물(聖物)’로 불리는 오리지널 FIFA 월드컵™ 트로피를 영접하기 위해서다이곳은 FIFA 월드컵의 공식 파트너인 코카콜라가 마련한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소비자 체험 현장이다. 전날 미디어 공개 행사를 마친 트로피가 딱 하루, 일반 대중에게 공개되는 날이기도 하다.

 

 

 

 

월드컵 트로피, 그 웅장한 자태

검은색 벽면 중앙, 투명한 유리관 속에 안치된 트로피가 조명을 받아 황금빛을 뿜어냈다. 두 명의 선수가 지구를 떠받치고 있는 형상의 이 트로피는 1974년에 디자인된 무게 6.175kg의 순금 덩어리다. “우승 경험이 있는 선수나 국가 원수 외에는 손댈 수 없다”는 엄격한 FIFA 규정 탓에 관람객들은 유리관 너머로 트로피를 바라봐야 했지만, 그 압도적인 위용에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가득한 체험존

황금트로피를 만나기 전 양 옆에 설치된 체험존에는 코카콜라가 준비한 즐길 거리로 가득했다특히 홀로그램 박스 앞은 Z세대 관람객들로 붐볐다. 이곳에서는 스페인의 축구 신성 ‘라민 야말(Lamine Yamal)’이 홀로그램 영상으로 등장해 마치 실제로 함께 있는 듯한 기념 촬영을 할 수 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온 대학생 이모씨(22세)는 “코크플레이 앱에 가입하고 받은 트로피 키링이 너무 귀엽다”며 “셀프 포토 부스에서 찍은 ‘네 컷 사진은 평생 소장각”이라며 웃어 보였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기대

이번 트로피 투어는 2026년 6월 개막하는 북중미 월드컵(캐나다·멕시코·미국)을 앞두고 진행되는 전 세계적인 행사다한국은 이번 대회를 통해 11회 연속 본선 진출이라는 대업을 달성하고 통산 12번째 월드컵 무대를 밟는다. 현장에서 만난 축구 팬들은 하나같이 “트로피의 기운을 받아 2026년에도 대한민국 축구가 사고를 쳤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잊을 수 없는 경험, 트로피 투어

코카콜라 관계자는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트로피 투어는 전 세계 축구 팬들이 승리의 기운을 나누는 가장 큰 축제”라며 “단 하루뿐인 기회지만, 오늘 용산을 찾은 많은 팬이 월드컵의 감동을 미리 느끼고 가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월드컵 트로피 투어: 축구 열정과 감동의 만남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현장은 붉은 물결로 가득했고, 순금 트로피의 웅장함은 보는 이들을 압도했습니다. 다양한 체험존은 즐거움을 더했고, 2026 북중미 월드컵을 향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코카콜라가 마련한 이 특별한 행사는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하며, 축구 팬들에게 승리의 기운을 전달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트로피 투어는 어떻게 참여할 수 있나요?

A.사전 예약(네이버, CGV 앱)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Q.트로피는 실제로 만져볼 수 있나요?

A.아니요, 트로피는 유리관 안에 전시되어 있어 직접 만져볼 수는 없습니다.

 

Q.이번 투어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A.2026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월드컵의 감동을 미리 느끼게 하고, 승리의 기운을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마련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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