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유람선 좌초, 359명 승객 전원 무사 구조…아찔했던 순간들
한강 유람선, 갑작스러운 좌초 사고 발생
서울 반포대교 인근에서 운항 중이던 유람선이 강바닥에 걸려 멈추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약 30분간 자력으로 이탈을 시도했으나 실패했으며, 이 과정에서 엔진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상황까지 벌어졌습니다. 당시 유람선에는 승객 359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신속한 구조 작업으로 인명 피해 '제로'
사고 접수 후 서초소방서와 한강경찰대가 즉시 현장으로 출동하여 구조 작업을 벌였습니다. 약 한 시간 만에 승객 359명 전원이 인명 피해 없이 안전하게 구조되었습니다. 소방당국은 승객들이 주황색 구명조끼를 착용한 모습을 목격했다고 전했습니다.

목격자, "분수쇼 관람 위한 정지인 줄 알았다"
사고 당시 인근을 지나던 다른 크루즈 탑승객은 처음에는 유람선이 무지개 분수쇼를 보기 위해 멈춘 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다수의 소방차와 경찰 보트가 몰려 있는 것을 보고 사고 상황임을 인지했다고 당시 긴박했던 상황을 전했습니다. 승객들이 한쪽으로 몰려 있는 모습도 보였다고 덧붙였습니다.

선박 회사, "수심 얕은 곳 걸린 사고…선박 결함 아냐"
유람선 소유 회사인 이랜드 측은 이번 사고가 수심이 얕은 구간에서 선박 하부가 강바닥에 걸려 발생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선박 자체의 결함으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조사 중입니다.

한강 유람선 좌초, 승객 359명 전원 안전하게 구조되다
반포대교 인근에서 발생한 유람선 좌초 사고로 승객 359명이 전원 무사히 구조되었습니다. 엔진 연기 발생 등 아찔한 상황도 있었으나 신속한 구조 작업으로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사고 원인은 수심 부족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입니다.

한강 유람선 사고,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
Q.사고 발생 시간은 언제인가요?
A.사고는 오늘(28일) 오후 8시쯤 반포대교 무지개분수 인근에서 발생했습니다.
Q.승객들은 모두 안전하게 구조되었나요?
A.네, 사고 당시 유람선에 탑승했던 승객 359명 전원이 인명 피해 없이 구조되었습니다.
Q.사고 원인은 무엇인가요?
A.현재까지 파악된 바로는 유람선이 수심이 얕은 구간의 강바닥에 걸려 발생한 사고로 추정됩니다. 선박 자체 결함은 아닌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