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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노사, 1조 4천억 vs 6천억…임금 협상 이견 좁혀질까?
tiswriter
2026. 9. 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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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창사 첫 파업, 노사 임금 요구안 간극 분석
포스코는 창사 58년 만에 첫 파업이라는 초유의 상황을 맞이했습니다. 노조는 기본급 인상, 격려금, 우리사주 등을 요구하며 약 1조 4000억원의 비용이 필요하다고 추산했습니다. 회사의 계산이 과도하다는 반박과 함께 노조는 약 6300억원의 비용을 제시했습니다.

노사 추산액 차이의 핵심 요인 분석
노조의 자체 계산은 기본급 인상, 격려금, 우리사주 등을 포함하지만 명절상여금과 자연승급분 등은 빠져있습니다. 회사는 기본급 인상이 성과금 등 연동되는 항목에 영향을 미쳐 비용이 더 증가한다고 설명합니다. 적용 인원 수에 따라서도 총비용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회사의 제시안과 향후 협상 전망
회사는 기본급 인상률을 낮추고 격려금, 지역사랑상품권 등을 제시하며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재 노사 간 제시안의 차이가 커 합의점을 찾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회사는 노조의 요구안 업데이트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습니다.

포스코 임금 협상, 간극 좁히고 합의점 찾을 수 있을까?
포스코 노사는 임금 및 보상안을 두고 큰 이견을 보이며 첫 파업이라는 상황을 맞았습니다. 노조는 약 6300억원, 회사는 약 1조 4000억원을 추산하며 비용 산정 방식에 대한 이견이 존재합니다. 향후 협상에서 양측이 서로의 입장을 조율하며 합의점을 찾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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